[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프리미엄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팔레오 닥터스노트에서 신제품 '모여라 맥주효모 비오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팔레오 닥터스노트 모여라 맥주효모 비오틴은 맥주의 본고장 독일의 75년 전통 원료사 K.W.Pfannenschmidt 사에서 생산한 독일산 맥주효모를 1포당 3,000mg 함유하고 있다. 맥주효모는 맥주를 만드는 원료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도 다양한 영양분이 풍성하게 함유되어 최근 건강 관리에 관심 많은 고객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끄는 원료다.

이와 함께 프랑스산 비오틴(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0%), 맥주효모와 궁합이 잘 맞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블랙푸드 3종, 비타민 B군 3종, 아미노산 3종을 배합하여 하루 1포 간편한 섭취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소한 곡물 맛으로 누구나 거부감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팔레오 관계자는 "이 제품은 맥주효모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생산된 맥주효모와 프랑스산 비오틴으로 풍성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몸을 관리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준비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홈쇼핑, 백화점, 자사몰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자사몰에서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과 행사가 수시로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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